영어를 가르친 지 9년이 되었어요. 2년동안은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으로 근무를 했고, 1년동안은 중학교에서 근무했어요. 그리고 6년동안 성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학원에서 근무를 했답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전에는 미국에서 선생님으로 근무했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미국 사학과를 전공했고, 한국에 오기 전에는 세일즈 파트에서 4개월동안 근무했답니다.

I have 9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 I worked 2 years an elementary school teacher, and 1 year as an middle school teacher. The past 6 years i have worked with adults in academies. Before teaching in Korea i worked as a substitute teacher and tutor in America. I tutored students in American History which was my major in University. I also worked as an office supplies salesman in America for 4 months before coming to Korea.

안녕하세요~ 저는 튜터 제이미예요! 한국에 거주하면서 근무를 한 지는 9년이 되었어요. 저는 운동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농구와 야구를 좋아한답니다. 또, 스릴러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해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구요.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는 데 그 중 파스타를 가장 좋아해요. 영어를 배우는 건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는 거 알아요. 하지만 여러분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제가 도와줄게요~ 우리 같이 재미있고 즐겁고 스트레스 없이 공부해봐요! 언제든지 저와 수업해요~ 안녕!

Hi my name is Jamian Bailey and I've been living and working in Korea for the last 9 years. I enjoy exercising and playing sports. My 2 favorite sports to play are baseball and basketball. I also enjoy watching movies especially dramas and thrillers. I also enjoy reading many different kinds of books. I also love to cook especially pasta. I want to let you know that I understand some of the stress that you might have when it comes to learning English. I want to teach you and I want you to have fun. I promise our classes will be fun, relaxed, and stress free. If you see me online feel free to call me anytime, and feel free to book an appointment.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