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 넘게 영어를 가르쳐왔어요.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까지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다양한 레벨과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을 가르쳤답니다! 학생들을 위한 자격증 관련 수업부터 일반적인 말하기 수업 그리고 회사원들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수업까지! 다양한 수업을 해 본 경험이 있답니다.
특히 저는 실용적인 영어를 여러분에게 가르쳐드릴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발음부터 문법까지 모든 파트를 가르쳐 준답니다. 질 높고 전문적인 수업을 원한다면 저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해봐요~

I have more than 4 years of teaching experiences. I worked for 3 different online and offline companies in the past. I taught people from different countries such as South Korea, Japan and Taiwan. I have had classes with different student groups such as children as young as 7 years old, teenagers, and adults and professionals as old as 55 years old as well as different learning levels like beginner, intermediate and advanced students. I had various kinds of lessons and conversations with grade school students, high school students, university students, engineers, managers and some big head honchos of some companies. They were my students in the past.
I am very much familiar with practical English conversation, business English topics such as meetings and telephone exercises, pronunciation and grammar, to name a few.
I was recognized by my previous companies many times as one of their top performing teachers in terms of my quality of teaching and professionalism in all my classes.

안녕하세요. 저는 얌 튜텨예요!. 5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저와 다른 배경, 문화 그리고 가치관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매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좋은 경청자이자 인내심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저의 학생들은 아마 저에 대한 이야기에 입을 모을 것 입니다. 그들은 수업에서 주체가 될 수 있었고 편안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수업이었다고 말합니다.
저의 학생들에게 영어 공부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주었듯, 하나든, 둘이든 학생을 알아가는 것은 저에게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여러분과 얼른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5년 넘게 다양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왔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 전통, 그리고 가치관을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학생들이 말할 때 경청해주고 인내심 있게 기다려줍니다. 제 수업을 받았던 대부분의 학생들은 저와 함께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해주곤 해요. 또, 학생들은 제 수업 시간에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영어를 말할 수 있었다고 말해준답니다! 이렇게 여러분도 저와 함께라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거예요. 빨리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곧 봐요~

Hello there.
My name is Teacher Yam.
I have been teaching English online for about 5 years now.
I love to teach and learn from different students. I enjoy having a conversation with someone whose culture, traditions, beliefs and background are different from mine. I consider myself a patient teacher and great listener. All my students before would probably say the same things about me. They enjoyed talking with me because they could just be themselves while having a class. They said that I made them feel comfortable and relaxed during their classes. I made learning English for them a fun experience.
In return, I find great joy in knowing that a student, whoever he/she is, learns a thing or two from me during our class. I feel proud whenever a student achieves his/her goals in learning English.
I hope I could talk with many of you soon.